60일주 해설
태어난 날의 간지(일주) 하나로 그 사람의 결을 읽습니다. 육십갑자 60일주의 성격·직업 적성·연애·운의 흐름을 한 편씩 풀어 정리했습니다. 내 일주를 모른다면 무료 셀프 진단으로 먼저 확인해 보세요.
넓게 벌이지 않아 한곳으로 깊어지는 학자형 나무
부모·배우자에게 받는 자양이 비어, 오히려 자기 힘으로 자기를 키워 올리는 우두머리형 갑목
한 자리에 안주하지 않아 평생 새 영역을 여는 갑목
안에 가두지 못해 끝없이 풀어내는 표현가형 갑목
한자리에 매이지 않아 흐름을 읽고 누적하는 활동가형 갑목
주어진 자리에 못 머물러 스스로 영역을 만드는 사업가형 갑목
한자리에 모아두는 저장의 힘이 비어, 오히려 현금흐름을 살아 움직이게 하는 운용형 음목
외부 자양에 기대는 자리가 비어, 오히려 자기 힘으로 한 길의 깊이를 쌓는 끈질긴 자수성가 음목
한곳에 깊이 누적되는 자리가 비어, 오히려 흐름 속에서 자유롭게 빛나는 화려한 발산형 음목
단독으로 정상을 차지하는 힘이 비어, 오히려 사람과 함께할 때 가장 크게 빛나는 천을귀인 음목
큰 자기 표현의 자리가 비어, 오히려 어떤 환경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적응력의 잡초 음목
능력을 사회적 자리로 환산하는 힘이 비어, 오히려 세속에 흔들리지 않고 깊이를 밀고 나가는 사색가 음목
쌓이는 재물의 자리가 비어, 오히려 명예와 신뢰를 평생의 중심으로 삼는 정중한 태양
맺음(식신)과 권위(편관)가 공망으로 비어, 오히려 끝없이 새로 시작하는 학자형 태양
외부 명예와 도전적 표현의 자리가 비어, 오히려 권위에 자유롭게 발언하는 체계형 태양
스승·학문 같은 외부 자양의 자리가 비어, 오히려 자기 안에서 통찰을 길어 올리는 가장 강한 태양
한곳에 머무는 안착감이 비어, 오히려 사방으로 흐르며 활동하는 자유로운 태양
큰 결단을 한 번에 내리는 힘이 비어, 오히려 꾸준한 발산과 표현으로 빛나는 호탕한 태양
외부 인정이 비어도 안에서 깊어지는 작은 등불
세속 인정이 비어도 한 분야로 깊이 들어가는 등불
완결이 비어 있어 평생 갱신하며 나아가는 자수성가 등불
남의 틀 없이 체득한 것을 강하게 풀어내는 거장형 등불
강한 결단 없이 부드러운 영향력으로 사람을 움직이는 등불
안착감이 비어 있어 평생 다음 자리로 나아가는 등불
한두 사람에게만 마음을 여는 호수 위의 큰 산
자기 과시 없이 큰 권위 안에서 묵직하게 일하는 산
넓이 대신 깊이로 자기 자리를 지키는 단단한 양토
기댈 곳이 없어 스스로 정점이 되는 양토
직함이 비어도 신뢰로 사람을 모으는 양육형 양토
한자리에 매이지 않고 어디서나 받쳐주는 거대한 산
앞에 드러남이 없어 안에서 조용히 길러내는 옥토
주연으로 나섬이 없어 큰 권위를 깊이 받쳐주는 옥토
외형의 화려함이 옅어 내면의 깊이로 충만해지는 학자형 옥토
넓게 확장하지 않아 한 분야에서 거장이 되는 양육형 옥토
외부 권위가 따르지 않아 글과 표현으로 자기 자리를 만드는 옥토
학문 정점에 머물지 않아 실용으로 풀어내는 양육형 옥토
앞서 쥔 권위가 비어 있기에, 옳다고 믿는 것을 그대로 발신하는 양금
외부 인증의 격이 비어 있기에, 사업과 자산으로 자기를 증명하는 양금
정착할 한자리가 비어 있기에, 매번 끊고 다음으로 나아가는 결단의 양금
깊은 학문과 섬세한 표현이 비어 있기에, 결단과 실행으로 명예를 쌓는 양금
기댈 외부의 자양과 통로가 비어 있기에, 자기 힘 하나로 가는 자수성가 양금
재물을 정체성으로 삼는 자리가 비어 있기에, 학문과 사상에 깊이 몰입하는 양금
정통이 비어 틈새를 정밀하게 가는 장인
한 분야의 정점이 비어 여러 영역을 잇는 균형형 보석
머무름이 비어 여러 자리를 거치며 정련되는 보석
화려한 빛이 비어 깊이로 완성되는 정련된 보석
외부 인정이 비어 자기 완성도로 가는 고고한 보석
부가 비어도 빛 자체로 사는 보석
내보내지 않아 안에서 더 깊어지는 사색의 강물
큰 권력과 큰 재물의 규모가 비어 있기에, 깊이로 들어가 풀어내는 해설가 양수
위기 앞에서 비로소 깨어나는 해결사 강물
필요한 만큼 빠르게 흡수해 곧장 써먹는 실용 강물
멈추지 않는 호기심으로 영역을 잇는 통섭 강물
겉간판 없이 실제 결정권으로 가는 막후 강물
앞에 나섬이 없어 권위 뒤에서 실무를 정밀하게 푸는 음수
정형화된 안정의 틀이 비어 있기에, 끝없이 새 작품으로 흐르는 창작형 음수
한 방의 큰 모험이 비어 있기에, 안정 자산을 차근차근 누적하는 분별형 음수
이론의 자양이 비어 있기에, 현장의 문제를 정밀하게 진단하는 분석가 음수
제도권 명예와 무리 속 자리가 비어 있기에, 홀로 깊이 파고드는 비정통 학자 음수
한자리에 머무는 닻이 없기에, 어디에도 묶이지 않고 흐르는 분별의 음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