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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경제

잭 웰치

Jack Welch

출생
1935년 11월 19일 10:30
출생지
미국 매사추세츠주 피바디 (42n32, 70w56)
일간
己土
없는 것
金(식상) 부재
공망
(박완규 대표 직접 입력)
잭 웰치 명조

명조 구조

일간은 己土다. 트럼프·오바마와 같은 일간이다. 그러나 구조는 완전히 다르다.

오행 분포를 보면 水가 셋(亥·亥·亥), 火가 둘(丁·巳), 土가 둘(己·己), 木이 하나(乙)다. 金이 없다.

신강·신약을 보면 신약이다. 일간 己土를 생해주는 인성(火)이 丁과 巳로 둘 있다. 그러나 일간이 강하게 극하는 정재(亥)가 셋이나 된다. 일간이 감당해야 할 재성이 압도적으로 많은 구조다.

없는 것 관점

金(식상)의 완전한 부재

己土에게 金은 식상이다. 식상은 창조하고 표현하는 에너지이자 타협하고 조율하는 힘이다. 이것이 명조에 없다. 식상이 없다는 것은 타협하고 조율하는 에너지가 없다는 뜻이다. 웰치가 협상보다 원칙, 설득보다 기준을 앞세운 것이 이 식상 부재의 구조에서 나온 자연스러운 방식이었을 것이다. 1등 또는 2등, 아니면 나가라. 중간이 없는 이 원칙이 식상 없는 구조의 판단 방식이다.

웰치 명조의 핵심은 정재(亥) 셋과 편인(丁) 월간, 그리고 식상(金) 완전 부재의 조합이다.

정재가 셋이라는 것은 결과를 만드는 에너지가 압도적으로 강하다는 뜻이다. 웰치에게 성과는 타협의 대상이 아니었다. 하위 10% 해고 시스템이 냉혹하게 느껴지는 것은 이 에너지가 그만큼 강하기 때문이다. 결과가 모든 것의 기준이 되는 구조다.

편인 월간은 독창적인 방식의 직관이 사회적 활동의 핵심이라는 뜻이다. 웰치의 경영 방식이 기존 관행을 뒤집는 독창적인 것이었다는 것이 이 편인의 에너지다.

식상이 없다는 것은 조율하고 타협하는 에너지가 없다는 뜻이다.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 이 구조의 자연스러운 판단 방식이다. 그런데 정재 셋이 모두 지지에 있다는 것은 결과에 대한 에너지가 매우 현실적이고 물질적인 방향으로 작동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장기적 가치보다 측정 가능한 현재의 결과를 추구하는 방향으로 에너지가 흐를 수 있다. GE의 사후 해체가 이 구조의 취약점을 드러냈다.

1981년, CEO에 오른 직후 웰치는 경영진 회의에서 차트 한 장을 꺼냈다. 핵심 사업, 기술 사업, 서비스 사업. 원 안에 들어가는 사업부만 남긴다. 기준은 단 하나였다. 업계 1등 또는 2등이 아니면 매각하거나 폐쇄한다. 웰치는 취임 후 5년 안에 사업부의 3분의 1 이상을 정리했다. 10만 명이 넘는 인력이 줄었다. 사람들이 ‘중성자 잭’이라고 불렀다. 편인(丁) 월간의 독창적인 방식이 CEO 자리에서 터진 것이었다. 매년 하위 10% 해고. 식상이 없는 구조는 조율하고 타협하는 에너지가 없다. 결과가 기준이고 그 기준이 명확하면 그 기준을 그대로 적용한다. 웰치에게 이것이 냉혹한 것이 아니라 그냥 당연한 방식이었을 수 있다.

2001년 퇴임. 이후 GE는 흔들리기 시작했다. 정재 셋의 구조는 단기 결과에 강하지만 장기 지속가능성에는 취약할 수 있다. 절지 연속의 구조가 새로운 시작을 반복하지만 그 기반이 약해질 수 있다. 웰치 이후 GE의 해체가 이 구조의 한계를 보여줬다.

웰치의 명조에서 가장 중요한 교훈은 정재 셋이 지지 세 자리를 모두 차지하고 있다는 구조가 단기 성과에는 압도적으로 강하지만 장기 지속가능성에는 취약할 수 있다는 점이다. GE를 20년 만에 30배로 키운 것과 그의 퇴임 후 GE가 해체된 것이 같은 구조의 두 얼굴이었다. 측정되는 것에 집중하면서 측정되지 않는 것이 무너졌을 가능성이 있다.

결과를 추구하는 에너지가 강한 사람이라면 지금 집중하고 있는 성과가 5년 후에도 유효한 것인지를 함께 점검하는 습관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측정 가능한 것에서 에너지가 나오는 구조라면, 측정되지 않는 중요한 것들을 숫자로 만들어 추적하는 방식을 설계하는 것이 이 구조의 취약점을 보완하는 방법일 수 있다.

공망 관점

이 섹션은 박완규 대표 직접 작성 영역입니다.

(박완규 대표가 각 인물의 공망을 직접 계산해 작성하는 자리입니다.)